지난달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77세 노인이 길을 걷다 두 명의 무차별 폭행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실시간 범죄 센터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는 피케 스트리트와 제3 애비뉴 교차로 근처 약국으로 향하던 중,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노인은 땅에 쓰러지고 주먹으로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주변 행인들은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가해자들은 폭행 후 맥도날드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시애틀 경찰의 바디 카메라에는 목격자들이 가해자들을 지목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벨뷰 주민 아흐메드 압둘라히 오사무(29세)가 중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보석 심리 전에 일시적으로 석방되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이 지역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는 팔 골절, 무릎 골절, 얼굴 부상 등으로 적어도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두 번째 가해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감시 영상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오사무에 대해 보석금 2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4월 30일 법원의 결정으로 현재 구금 상태는 해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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