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 시애틀의 발라드 지역에서 연속으로 두 개의 식당이 강도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아직 두 사건 간의 연관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략 오전 1시 15분경, 북서쪽 마켓 스트리트와 15번 애비뉴에 위치한 파이브 가이 버거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문을 발로 차서 침입하려는 네 명의 범인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세 명이 식당으로 들어가고 한 명은 밖에 머물며, 범행 후 검은색 SUV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범인 중 한 명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모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파이브 가이 버거의 총괄 매니저는 재산 피해 규모를 2,500달러에서 5,000달러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현금 등록기가 비어 있었음을 확인하며, 현금이 주요 목표가 아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약 45분 후인 오전 1시 46분, 발라드 커피 컴퍼니에서도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했고,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검은색 SUV에서 내린 두 명의 범인이 도구를 이용해 침입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범인들은 약 2분간 카페 내에서 도구 가방을 훔쳐 도주했으며, 경찰은 해당 가방의 가치를 약 200달러로 밝혔습니다.
이러한 연속 강도 사건은 시애틀 지역 사회에 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전 대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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