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9시경, 시애틀 경찰은 노스게이트 지역의 NE 103번 스트리트와 5번 애비뉴 NE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있던 소녀를 숲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소녀는 경미한 상처를 입고 있었으나, 용의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성적 학대 및 아동 학대 전담 수사팀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증인 면담과 증거 수집에 착수했습니다. 소녀는 치료를 받은 후 시애틀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약 2시간 뒤인 오전 11시경, 오로라 애비뉴 N과 N 115번 스트리트 근처에서 35세의 용의자가 여러 체포 영장을 소지한 채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킹 카운티 교도소에 강간 및 납치 혐의로 수감되었습니다.
시애틀 경찰서장 샤론 반스 경감은 ‘오늘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피해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러한 범죄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폭력 피해자 여러분, 시애틀은 여러분을 지지하며, 킹 카운티 성폭력 지원 센터와 시애틀의 다양한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요약**: 시애틀 경찰은 버스를 타고 있던 소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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