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는 시애틀의 주말은 준틴절부터 월드컵까지 다채로운 문화 축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준틴절을 맞아 시애틀 지역은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로 활기를 띱니다. 짐 헨릭스 파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준틴절 자유 축제’가 열려 음악, 문화 공연, 음식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북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연결의 소리 준틴절 축제’가 진행됩니다. 시애틀로우스 시티홀에서도 오후 2시에 준틴절 기념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타코마의 레몬 레이 자동차 박물관 해브 필드에서는 오전 12시부터 준틴절 축제가 열려 음악과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워싱턴 주의 디스커버리 패스는 이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어 주 내 약 140개 공원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토요일은 프리몬트 솔스티스 퍼레이드로 시작됩니다. 모터 차량 없이 사람들의 힘으로 진행되는 이 퍼레이드는 커뮤니티 아티스트와 플로트,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집니다. 프리몬트 페어 페스티벌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 푸드 트럭, 크래프트 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올림피아 국제공항에서는 올림픽 에어 쇼가 열리며, 시애틀 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무료로 방문 가능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드먼즈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주말 내내 160여 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푸드 트럭,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버니어의 버니언 스트로베리 페스티벌과 메리즈빌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에서도 달콤한 딸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제퍼슨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는 크리켓 토너먼트가 열려 수익금으로 페어그라운드 발전에 기여합니다. 시애틀 전역은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며, 티켓 가격이 비싸더라도 시내 곳곳에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파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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