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이 2026 FIFA 월드컵의 개최 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항공기 래핑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래핑은 시애틀과 2026 FIFA 월드컵 현지 조직위원회 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상징하며, 보잉 737-9 MAX 항공기에 카타르 항공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시애틀의 역동성, 환영의 정신, 그리고 해양 유산을 상징하는 고래 꼬리 그래픽을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된 시애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그에서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FWC26과 함께 첫 공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래핑에는 ‘우리는 시애틀입니다’라는 문구가 강조되어 지역의 뿌리와 방문객을 향한 따뜻한 환영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관계자는 “시애틀의 고향 항공사로서, 우리는 2026 월드컵을 기념하는 이 특별 항공기 래핑을 공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는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잊지 못할 대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기리는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애틀FWC26의 피터 토마사 CEO는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있어 가장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이 래핑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혁신적이고 환영하며 자부심 넘치는 태평양 북서부의 모습을 담은 초대장입니다”라고 호평했습니다.
이 새로운 래핑은 시애틀의 2026 FIFA 월드컵 준비 과정과 알래스카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애틀과 지역을 소개하려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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