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에버렛에서 월요일 아침 공개된 법원 문서를 통해 주택 침입 사건의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에서 세 명의 여성이 칼에 찔렸으며, 특히 한 여성이 용의자를 목 조르기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3분에 에버렛의 112번째 스트리트 남서쪽 1200블록으로 출동했으며, 강제 침입 신고를 받았습니다. 침입자는 20세의 남성으로, 이전에 피해자들과 친분이 있는 ‘친구의 친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문을 살짝 열고 확인하려 했으나 즉시 강제로 집 안으로 들어가 위층으로 피신했습니다. 어머니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집안을 뒤지다가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침입자는 피해자들과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그를 저지하려 했습니다. 다른 여성들도 칼에 찔렸으며, 마지막으로 한 여성이 용의자를 목 조르기로 제압하여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유지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중 “예수님의 명령으로 왔다”고 주장하며 “예수님의 오른손”이라고 자칭했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동 칼이 발견되었으며, 용의자는 당일 오후 에버렛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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