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의 꿈은 때때로 걱정으로 바뀌곤 합니다. 집을 비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해합니다. 특히 차량이 없고 불이 꺼진 빈 주택은 도둑들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에버렛 경찰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가 지킴이 프로그램’을 다시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무료 서비스는 지난 20년 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주민들이 경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기적으로 참여 주택을 방문하여 문과 창문 등의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합니다. 각 봉사자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여섯 가구를 방문하며 도시 곳곳에서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버렛에는 현재 1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격 검증을 거친 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순찰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대응하며, 특히 문 앞에 남겨진 소포나 미묘한 누수 징후 등도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파트, 매물 주택, 은행 소유 주택, 완전히 비어있는 주택을 제외하며, 상업용 부동산은 개별적으로 검토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최소 3일 이상 집을 비워야 하며, 에버렛 경찰서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휴가 기간 동안에도 안심하고 집을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에버렛 휴가 지킴이 재가동 안심 휴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