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이용자 감소로 에픽게임즈 1,000명 해고

2026.03.25 04:54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이용자 감소로 1000명 해고 발표

에픽게임즈는 화요일, 포트나이트 온라인 게임의 이용자 수 감소로 인해 1,0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에픽게임즈의 최고 경영자 팀 스위니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포트나이트의 참여도 하락으로 인해 회사의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게 되어 지속 가능성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임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구조조정은 계약 해지, 마케팅 부서 축소, 그리고 일부 개방 직위 폐쇄를 포함하여 총 5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합니다. 이 조치는 에픽게임즈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캐리 본사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며,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인력 조정입니다. 앞서 2023년 9월에는 약 830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습니다. 스위니 대표는 과거의 기술 전환과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출시 이후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스위니 대표는 지속적인 매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모바일 플랫폼 확장 과정에서 여러 도전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해고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직원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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