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올림피아 시청은 35년 동안 시청 부지에 자리 잡아온 야시로 일본 정원을 폐쇄하고 이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6월 1일부터 정원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며, 이는 작년에 시청 부지를 스쿼크섬 부족에게 8200만 달러에 매각하면서 결정되었습니다. 부지 면적은 약 10.7에이커로, 부족은 이곳에 호텔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전 작업은 신중한 계획 아래 진행되며, 화강암 탑과 석조 조각 등 정원의 핵심 요소들을 보존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특히, 일부 귀중한 조각들은 자매 도시인 일본 카토 시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올림피아 공원 및 예술 부서는 이식 가능한 식물들을 선별 중이며, 잉어들은 투르스턴 카운티 교정 시설의 연못으로 이동될 예정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식물을 이전하여 연속성을 이어가겠다”고 올림피아 공원 계획 및 유지 관리 담당자 로라 키한 디렉터가 밝혔습니다. “이전 과정에서 식물과 나무의 가지치기를 통해 정원의 정신을 새로운 장소로 이어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올림피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 정원은 새로운 장소로의 이주를 통해 그 전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트위터 공유: 올림피아 일본 정원 새로운 장소로 이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