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새벽 1시 15분경,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캐피톨 입법 건물에서 유리창 13세트와 문 2개가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세의 용의자는 먼저 건물 북서쪽 모서리에서 돌멩이를 던져 유리창을 깬 후, 흰색 2009년형 쉐보레 말리브 차량을 이용해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워싱턴 주와 올림피아 경찰이 즉시 추격에 나서, 용의자의 차량은 순찰차와 경미한 충돌을 겪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용의자는 캐피톨 호수 동쪽의 보행자 다리를 통해 도주를 시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음주 운전과 중대한 고의 피해 혐의로 썬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캐피톨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유리창에는 핏자국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8개월 전 캐피톨 건물 화재 사건 이후 이러한 행동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주 기업 서비스 부서는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안전 강화 요구가 높아졌습니다. 경찰은 캐피톨 지역 보안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올림피아 캐피톨 유리창 파손 후 21세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