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 커뮤니티는 19세 학생 주니퍼 블레싱의 비극적인 사망으로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캠퍼스 외곽 아파트 단지 세탁실에서 블레싱 씨는 40여 군데 찔려 숨을 거두었으며, 이 사건으로 크리스토퍼 레히 씨(31세)가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살인 동기와 공격 성격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블레싱 씨는 산타페에서 워싱턴대로 전학 와 대기과학을 전공하며 철학과 음악을 부전공으로 계획 중이었습니다. 그녀의 죽음 이후, 레드 스퀘어와 사망 장소인 노르하이 코트 아파트 외부에는 학생들과 동료들이 모여 슬픔을 나누는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워싱턴대학교 학생 수아미야 알리 씨는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많은 슬픔과 공감을 느낍니다. 특히 퀴어 커뮤니티로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모두 그녀를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노르하이 코트 아파트 거주자 로건 츠이 씨도 “이 사건은 우리의 안전감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블레싱 씨의 시체에서 40개 이상의 상처를 확인했으며, 며칠 후 수사팀은 용의자의 사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블레싱 씨의 가족은 그녀의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기리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현지 트랜스젠더 권리 단체들은 시포드 그로브 극장과 컬럼스에서 토요일 오후 4시에 치유의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레싱 씨의 가족들은 진실을 기다리며 슬픔 속에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워싱턴대 학생 주니퍼 블레싱 비극적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