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 학생 주니퍼 블링싱 칼 공격 사망, 1급 살인 혐의 체포

2026.05.18 17:12

워싱턴대 학생 주니퍼 블링싱 칼 공격 사망 1급 살인 혐의 체포

워싱턴대학교 시애틀 캠퍼스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학생 주니퍼 블링싱이 아파트 단지 내 세탁기실에서 치명적인 칼 공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킹 카운티 법원의 공식 기록에 따르면, 31세의 크리스토퍼 레아히가 이 사건으로 인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은 5월 10일 밤 10시 11분경 발생했으며, 블링싱은 40여 차례 찔려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레이아히는 사건 전에 대학 주변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사건 당일에는 다른 학생이 세탁기실에 들어가기 15분 전에 블링싱을 따라갔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레아히는 이후 부모님과 함께 벨뷰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였습니다.

범인의 지문은 세탁기실 문 외부의 혈흔에서 발견되었으며, 추적 앱과 동영상 증거는 레아히가 사건 전후로 캠퍼스 건물과 시애틀 라비네 지역 주택들을 방문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블링싱의 성별 정체성이 범행의 직접적인 동기로 보이는 명확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증오 범죄의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죄 판결 시 레아히는 무기 소지 혐의를 포함해 22년에서 29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링크싱의 가족은 경찰, 검사 사무실, 법의학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애틀 지역 사회와 전국의 LGBTQIA+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지지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 사건은 계속 수사 중이며, 지역 사회의 슬픔 속에서 철저한 진실 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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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 학생 주니퍼 블링싱 칼 공격 사망 1급 살인 혐의 체포

워싱턴대 학생 주니퍼 블링싱의 비극적인 사망! 크리스토퍼 레아히 체포. 세탁기실에서의 치명적 칼 공격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