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페리(Washington State Ferries)는 반려견 동반 정책을 개정하여 7월 1일부터 승객 칸 내 특정 지정 구역에서 반려견의 탑승을 허용합니다. 이 결정은 지난 여름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된 직원 및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반려견은 승객 갑판과 야외 공간에서도 동반 가능하며, 새로운 규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6주간의 안내 기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7월 1일부터는 반려견 입장 가능 구역과 금지 구역을 명확히 표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고, 반려견 배설물 처리 시설도 추가될 계획입니다.
WSDOT의 스티브 네이비 부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청결과 안전을 유지하면서 반려견 동반을 부분적으로 허용하는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려견이 통제 불능 상태이거나 배설물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승무원은 해당 반려견 주인에게 갑판이나 야외 공간으로 이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동물은 모든 구역에서 허용되며, 가축은 적절한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 개정으로 인해 워싱턴 주민들의 여행 편의성이 향상되고 가족 단위 여행이 더욱 편안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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