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DUI 법안, 민간 검사소 활용 지연 해소 추진

2026.05.04 15:22

워싱턴주 DUI 법안 민간 검사소 활용 지연 해소 추진

워싱턴주는 최근 도입된 새로운 DUI 법안을 통해 도시와 주민들이 민간 검사소와 협력하여 음주 운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위한 재정 확보 경쟁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시애틀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법 시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법안은 6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민간 검사소 테스트를 위한 예산 확보가 미흡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워싱턴 주의 독성학 실험실에는 수천 건의 음주 운전 관련 사건이 대기 중이며, 이 지연은 기소 절차를 방해하고 일부 사건은 시효 만료로 인해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상원 법안 5880이 주지사 밥 퍼거슨의 서명을 받아 통과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 독성학 실험실에만 300만 달러가 지원되었으나, 이번 법안은 민간 검사소까지 포함한 확대된 재정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시애틀 검사장 에리카 에반스는 민간 검사소 테스트를 위한 자금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에반스 검사장은 현재 시애틀에서 독성학 보고서 수령까지 평균 22개월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는 평균 22개월이 걸려 독성학 보고서를 수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연이 지역 사건 처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애틀에는 약 1,000건의 미처리된 음주 운전 사건이 있으며, 매달 수백 건의 추가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검사 비용은 건당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에 달하며, 시애틀의 지연 해소를 위해서는 수백만 달러의 추가 자금이 필요합니다.

에반스 검사장은 연방 자금 지원과 교통 카메라 수익 활용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시애틀에 대한 의회 자금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애틀 시와 협력하여 교통 관련 수익의 일부를 지속 가능한 자금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워싱턴 주 상원의원 키스 와고너는 이 법안이 주 전체적으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간 검사소 참여는 공정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모든 시민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와고너는 시애틀과 같은 대도시가 민간 검사소를 활용함으로써 주 전체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법 시행 예정일인 6월 11일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등 일부 도시에서는 민간 검사소 테스트를 위한 자금 조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기다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약**: 워싱턴주 새로운 DUI 법안은 민간 검사소 활용을 통해 음주 운전 검사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시애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속한 자금 확보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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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DUI 법안 민간 검사소 활용 지연 해소 추진

워싱턴주 DUI 법안으로 민간 검사소 활용! 시애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어요. 빠른 자금 지원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