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인권위원 반유대 발언 논란 사임
워싱턴 인권위원 반유대 발언 논란 사임 - 워싱턴 인권위원회 소속 스포캔 지역 목사 루크 자스민이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으로 결국 사임했습니다. 자스민 목사는 2025년 3월 공개 회의 도중 유대인 공동체를 향해 '항상 울며 요구를 반복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워싱턴 인권위원회 소속 스포캔 지역 목사 루크 자스민이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으로 결국 사임했습니다. 자스민 목사는 2025년 3월 공개 회의 도중 유대인 공동체를 향해 ‘항상 울며 요구를 반복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워싱턴 주 스탠더드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인권위원회가 반유대주의 규탄 결의안 채택을 논의하던 중 나왔으며, 자스민 목사는 위원회가 외부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유대인 공동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요구를 계속 받아들이는 열린 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스민 목사는 사임서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사과했으나, 해임이 부당한 보복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원래 2028년까지 임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논란으로 조기 종료됐습니다.
공화당 소속 트레비스 쿠투르 주 하원의원은 인권위원회가 차별 철폐를 외치며 오히려 차별을 조장했다고 비판하며 사임을 반겼습니다. 밥 펠드먼 주지사는 곧 새로운 위원 임명을 예고하였습니다. 자스민은 2023년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지명으로 인권위원에 임명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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