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윅 지역의 클리어워터 베이 아파트에서 경찰이 심각한 동물 학대 사건을 수사한 결과, 해당 아파트 주민인 여성이 체포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비극적으로도 71마리의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생존한 고양이 7마리는 구조되었습니다. 이웃 주민이 이 여성의 현관에서 고양이들을 담은 가방을 발견하고 동물 보호 기관과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이미 사망한 고양이들을 폐기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고양이들의 소음이 문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라이시티즈 동물 보호 서비스의 벤 지글란 대표는 이 사건을 ‘평범한 동물 학대 사례’로 규정하며, 아파트 내부 환경이 배설물과 쓰레기로 가득 차 악취가 심각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 역시 아파트의 상태를 ‘예상을 뛰어넘는 열악함’으로 묘사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여성은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보도는 NonStop Local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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