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지난 5월 3일 피어스 카운티 도주범 추적이 새로운 법원 문서들로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5월 2일 새벽 2시, 경찰관들은 타코마의 72번가와 9번가에서 차량 안에 쓰러져 있던 23세의 스카일러 캔털리를 발견했습니다. 캔털리는 4월 16일 차량 사고 후 도주를 시작한 후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캔털리의 차량 주변을 봉쇄하고 저지 장치를 설치했으나, 캔털리는 순찰차를 충돌시키며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결국 부상을 입고 약 2마일을 달린 후 주택가에 침입했으나, 그곳에서 타코마의 한 할머니가 용기를 내 캔털리를 제압하고 아이들을 보호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캔털리는 다시 도주하려 했지만, 주방에서 칼을 빼앗기지 직전 할머니와 두 살배기 손자 손녀들을 지키며 경찰에 항복했습니다.
사건 후 캔털리는 울타리를 넘으려 했으나 큰 독일 셰퍼드에 제지당했고, 두 주택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5월 4일 태스크포스 팀이 캔털리를 다시 포착했으나 도주했고, 결국 할머니 집에 다시 침입했으나 할머니와 아이들의 저항으로 경찰에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아이들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보호되었습니다. 캔털리는 무단 침입, 절도 혐의, 그리고 경찰관 차량 충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용기 있는 시민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타코마 주민들에게 큰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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