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고 거닐기' 프로그램 시작

2026.05.14 07:51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고 거닐기 프로그램 시작

시애틀의 역사와 활기 넘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이번 여름 주말 동안 특별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마켓 운영 위원회는 수요일 저녁 회의를 통해 ‘마시고 거닐기’ 시범 프로그램을 승인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메모리얼 데이부터 노동절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장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25개 상점에서 자유롭게 지정된 구역을 둘러보며 알코올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6월 18일 월드 나이트 마켓에서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켓 내 도로는 이 시간대에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특별 제작된 컵으로 음료 제공이 이루어집니다. 방문객들은 음료 구매 후 신분증 확인을 거쳐 손목 밴드를 발급받아 지정 구역에서만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시도는 2025년 4월 시작된 시범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전 프로그램은 차량 접근 제한으로 방문객 수가 약 9% 증가하고 소매 매출과 레스토랑 매출이 각각 10% 상승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피케인 플레이스 공공 개발 기관 데이터 참조). 마켓 관리자들은 콘크리트 장벽 설치로 교통 관리가 용이해져, 아침, 저녁 및 야간에는 여전히 차량 통행이 가능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문화적 매력과 방문객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전통과 현대적 즐거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이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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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고 거닐기 프로그램 시작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여름 맞이 ‘마시고 거닐기’ 프로그램 시작! 맥주와 와인 즐기며 시장 투어. 주말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특별한 여름 경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