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며 거닐기' 프로그램 도입

2026.05.14 12:41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며 거닐기 프로그램 도입

시애틀의 대표 문화 명소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이번 여름 주말 동안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시며 거닐기’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 중입니다. 시장 운영진의 승인을 받았으며, 시애틀 교통국과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공공 개발 협의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5월 28일 협의회 회의 이후 구체적인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켓 내 24개 상점이 참여하여 지정된 구역에서 방문객들이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6월 18일 월드 나이트 마켓에서는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보행자 중심의 환경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참여 상점들은 특별 제작 컵으로 음료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은 신분증 확인 후 손목 밴드를 받아 지정된 구역과 보행로에서만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역은 명확한 표지판과 바닥 표시로 구분되며, 새로운 콘크리트 장벽은 교통 관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차량 통행이 유지됩니다.

이 시범 프로그램은 2025년 4월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합니다. 차량 접근 제한으로 방문객 수가 약 9% 증가했으며, 소매 판매와 식당 매출은 각각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공공 개발 당국 자료 참조).

이전 보도에서의 오류를 수정하여, 이번 프로그램이 시애틀의 문화적 매력과 방문객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몰리 헤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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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여름 마시며 거닐기 프로그램 도입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이번 여름 ‘마시며 거닐기’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맥주 타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