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카운티의 전직 교정관 카메론 부커(23세)는 지난달 음주 운전 중 전 연인의 머리 위로 차량을 돌진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부커는 차량 폭행과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며, 일반적인 형량 범위는 3개월에서 9개월이지만, 양측은 피해자가 사건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을 들어 가벼운 처벌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징역 10일의 형을 선고했다. 부커는 오는 5월 22일부터 교정 시설에서 세 차례 수감될 예정이며, 작년 1월 체포 이후 교정 기관으로부터 해고되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법조계와 사회 각계 인사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개인 간 폭력 행위에 대한 엄격한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부커는 사건 이후 교정 기관으로부터 해고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트위터 공유: 피어스 카운티 전직 교정관 음주 운전으로 징역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