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thurston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던 커리스와 탭시타 깁슨 부부가 최근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thurston 카운티 검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이 결과를 알렸지만,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재판 시작 당시 부부는 게이로드 ‘트래비스’ 세이어스가 바 외부에서 총격을 맞고 사망한 사건이 자신들의 자위권 행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부부가 계획적인 살인을 저질렀으며, 다시 바 안으로 들어간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4월 16일 오후 5시 44분, 경찰이 올드 하이웨이 99 컴퍼니 바 앤 그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게이로드 세이어스는 가슴과 복부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그의 소지품 중 총알 조각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부부의 차량 내 카메라 영상은 다툼 과정과 총기를 꺼내는 장면을 담았으며, 특히 총격 발생 순간을 명확히 포착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증거를 검토했으나, 배심원단은 오디오 자료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부부의 자위권 주장으로 인한 비극적 충돌로,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thurston 카운티 부부 자위권으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