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킹 카운티 이넘클로 북쪽에 위치한 농장 주인 잭 호지 씨의 농장에서 지난 새벽, 특별한 의미를 지닌 말 루벤이 도난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루벤은 호지 씨의 딸이 오랫동안 사랑했던 말로서, 딸의 사후에도 주인에게 큰 위로와 추억의 상징이었습니다. 이 말은 호지 씨에게 깊은 감정적 가치를 지닌 존재였습니다.
호지 씨는 킹 카운티 경찰서에 도난 사실을 신고하였으나, 현재까지 루벤과 도난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농장의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4월 9일 새벽 1시 33분에 검은색 트럭과 트레일러가 농장을 지나갔으며, 약 2분 후 루벤이 트레일러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카메라 영상에서도 동일한 차량이 확인되었으나,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세부적인 모습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동물 도난을 넘어 호지 씨에게 깊은 감정적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루벤의 실종은 가족의 추억을 앗아간 것으로, 농장 주인에게 커다란 슬픔과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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