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홍역 확산 우려

2026.04.10 22:14

워싱턴 킹 카운티 해외 여행 연관 홍역 확산 우려 고조

워싱턴 주 킹 카운티 보건 당국은 최근 영유아에서 홍역 확진 사례를 새롭게 확인하며, 해당 아기가 벨뷰와 시애틀 지역의 대중교통을 통해 홍역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올해 킹 카운티에서는 세 번째 홍역 사례가 발생하였으며, 이전 두 사례는 해외 여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아기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홍역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는 날짜와 장소를 공개하였습니다. 최근 발생한 두 건의 사례는 모두 해외 여행과 관련이 있으며, 환자들은 시애틀, 벨뷰, 쇼라인 등지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반 대중의 홍역 감염 위험은 현재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에 연락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더불어, 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도 올해 홍역 확진 사례가 최소 14건 발생하며 홍역 발생 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시애틀 및 킹 카운티 공중보건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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