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미술 애호가 100유로로 피카소 작품 낙찰

2026.04.15 06:36

파리 미술 애호가 100유로로 피카소 작품 낙찰

파리에 거주하는 미술 애호가 아리 호다라(58세) 씨가 크리스티 경매사의 ‘피카소를 위한 100유로 로또’ 이벤트에서 피카소의 걸작 ‘여성의 머리’ (Tête de Femme)를 단돈 100유로에 낙찰받아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자랑하는 예술 작품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아리 씨는 이 놀라운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특별 이벤트는 총 1천4백만 유로 (약 1천4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013년부터 세 차례 진행되었으며, 이번 낙찰로 수익금 일부는 알츠하이머 연구에 기부되었습니다. 작품은 오페라 갤러리가 소유하고 있으며, 낙찰 후 갤러리에 1백만 유로의 수익이 전달되었습니다. 이전 이벤트에서는 펜실베이니아의 소방 설비 업체 직원과 이탈리아 출신 회계사 클라우디아 보르고나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참여해 피카소의 작품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아리 씨는 경매사에게 “예상치 못한 행운이네요”라며 기쁨을 표현했고, “피카소의 작품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는 제게 큰 축복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로또 운영자 페리 코친 씨는 파리 거주 당첨자 덕분에 작품의 원활한 배송을 기대하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아리 씨 역시 “피카소의 그림을 갖게 되다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이렇게 파리의 한 미술 애호가가 로또 형식의 경매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 피카소의 작품을 획득하는 흔치 않은 행운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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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미술 애호가 100유로로 피카소 작품 낙찰

100유로로 피카소의 명작을 획득! 파리 미술 애호가의 놀라운 행운! 경매 수익금은 알츠하이머 연구에 기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