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린우드에서 부활절 일요일, 고속도로 진출로 근처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44번 웨스트 고속도로와 198번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담배를 피우며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후방 차량과 추돌하였습니다. 이 추돌로 인해 빨간색 토요타 코롤라가 전력선을 강타하고 불꽃과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린우드 경찰서의 안젤라 소렌슨 경감은 조사 결과 운전자가 운전 중 흡연과 휴대폰 사용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운전자는 운전면허 정지 상태였기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가 고려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운전자는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사고 당사자인 더들리 잭슨 씨는 ‘사고 순간이 생명을 위협할 뻔했다’며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일주일 후에도 충돌 차량의 범퍼와 파손된 교통 표지판 잔해가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모든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 주의 산만함의 위험성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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