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 밤, 경기도 텀워터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여러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 중에는 10세 아동이 포함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고는 밤 9시 39분경 노스 스트리트와 호들리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소 세 대의 차량이 충돌에 연루되었으며, 일부 차량은 사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경찰관들은 크게 파손된 차량 세 대와 주변 잔해를 확인하였고, 가로등과 나무가 쓰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한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 갇혀 있었으나, 주변 행인들의 도움으로 응급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구조되었습니다. 사고 원인 분석 결과, 서쪽 방향으로 고속 주행하던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이 현대 산타페 차량을 추돌하면서 연쇄 반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산타페 차량과 익스플로러 차량이 회전하며 도로를 벗어나 나무와 가로등에 부딪혔고, 추가로 서쪽 방향으로 달리던 다른 차량들도 추돌에 연루되었습니다.
특히 산타페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0세 아동이 중상을 입어 메리 브리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 차량 운전자인 33세 여성은 음주 운전 의심으로 조사 중이며, DUI와 차량 관련 혐의로 수색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후 투르스턴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운전자들의 주의와 책임감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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