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거주하는 25세의 마아 통 람방 씨는 올해 초 진행된 재판에서 차량강도와 총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월요일 예정된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는 람방 씨의 경우 장기 수감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람방 씨의 범죄는 켄트에서 시작되어 벨뷰, 레드먼드를 거쳐 시애틀과 렌턴까지 이어진 복잡한 사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2022년 11월 7일에는 켄트의 우체국 앞에서 차량을 강탈하고, 벨뷰의 쇼핑몰 주차장에서는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려 시도했습니다. 레드먼드의 홀푸드 마켓에서도 차량 강도를 시도했으며, 시애틀의 이스트레이크 지역에서는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고 차량을 빼앗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켄트에서 시작된 추격 끝에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도주하던 람방 씨를 렌턴에서 체포했습니다. 배심원은 단 한 시간의 논의 끝에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미국 검사 토드 그린버그는 “피해자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피고인의 범행은 그들의 삶을 끔찍한 악몽으로 바꾸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각 차량강도 혐의는 최대 25년의 징역형, 총격 혐의는 최소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람방 씨에게는 엄중한 처벌이 예상됩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과 법의 엄정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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