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지사, 보좌관 개인 여행에 주 항공기 사용... 벌금 부과

2026.05.11 13:03

워싱턴 주지사 보좌관 개인 여행에 주 항공기 사용… 벌금 부과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워싱턴 주지사 밥 퍼거슨 씨가 주 윤리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직 보좌관 마이크 웹 씨를 개인 여행 목적으로 주 항공기에 탑승시킨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 사건은 2025년 6월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웹 씨는 주를 떠났으나, 퍼거슨 주지사와 함께 트리시티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퍼거슨 주지사는 비어 있던 좌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으나, 이 결정이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워싱턴 주 행정 윤리 위원회는 이를 공공 자원의 사적 이용으로 판단하고 특권 남용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퍼거슨 주지사는 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그 중 2,000달러는 향후 2년간 추가 위반이 없을 경우 감면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공공 신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어 지역 사회의 윤리 기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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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지사 보좌관 개인 여행에 주 항공기 사용… 벌금 부과

워싱턴 주지사의 윤리 위반 사례! 보좌관을 위한 개인 비행으로 벌금 부과. 공공 자원의 올바른 사용을 되새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