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애틀 본사 직원 61명 해고 발표

2026.05.11 14:44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 직원 61명 해고 발표

시애틀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커피 기업 스타벅스는 기술 부서 재편을 통해 61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주 고용 안정 부서(WADOT)는 금요일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로부터 WARN 통지서를 접수하였으며, 해당 통지서에 따르면 해고 절차는 6월 20일부터 시작되어 8월 28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해고는 영구적이며, 직급별 대체는 이루어지지 않을 계획입니다. 작년 3월 스타벅스는 내슈빌에 새 본사를 개설할 예정을 발표하면서 시애틀의 지속적인 북미 및 글로벌 지원 중심지 역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해고는 시애틀 지역 경제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9월 캐피털 힐의 시애틀 리저브 로스터리 폐쇄 이후 소도 지역의 리저브 로스터리도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애틀의 커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1,100명의 직원 해고와 시애틀 및 켄트 지역에서의 900명 이상 해고에 이어 추가적인 일자리 감소가 예상됩니다. 지난 11월 전국적인 파업으로 임금 및 근무 조건 개선 요구가 이어졌으며, 이는 2026년 2월까지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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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애틀 본사 직원 61명 해고 발표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에서 61명 해고! 기술 개편으로 시작된 변화, 경전철처럼 빠르게 다가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