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칼라스조에서 지난 주, 공공안전부 소속 소방공무원 마이클 아넷트 경관은 생명을 구하는 감동적인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5월 15일 오후 4시 16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아넷트 경관은 신속히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화재는 두 층짜리 주택의 2층 베란다에서 발생했으며, 여성과 아기가 대피할 수 없는 위급 상황이었습니다.
아넷트 경관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상황을 확인한 뒤,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져줘. 창문 스크린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대피시켜줘”라고 침착하게 지시했습니다. 바디캠 영상에서도 그의 침착함이 드러났습니다. 경관은 아기를 안전하게 받아 동료 경관에게 인계했고, 이어서 사다리를 이용해 여성도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아래 층 주민들도 무사히 대피하여 부상 없이 구조되었습니다.
아넷트 경관은 지역 방송사 WXMI와의 인터뷰에서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생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재산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생명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는 이번 구조 활동을 회상하며 “약간의 아드레날린이 넘쳤지만, 이런 순간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용감한 구조 활동은 칼라스조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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