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내슈빌: 정맥 확보 실패로 사형 집행 연기

2026.05.21 12:05

테네시 내슈빌 정맥 확보 실패로 사형 집행 연기

목요일,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토니 카루터스(57세)의 사형 집행이 치명적 주사 투여를 위한 정맥 찾기에 실패함으로써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빌 리 주지사는 임시 유예 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카루터스의 변호인 마리아 델리베토는 현장에서 클라이언트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목격하고, 상황을 “끔찍하다”고 평했습니다. 사형 집행은 리버베드 최대 보안 교도소에서 오전에 계획되었으나, 의료 팀이 적절한 정맥을 확보하지 못해 지연되었습니다. 테네시 교정부는 의료 팀이 90분간 노력했으나 필수적인 정맥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카루터스는 다시 교도소 셀로 복귀하였습니다. 미국 사형 반대 운동의 로라 포터 디렉터는 “테네시는 사실상 사형 제도에 대한 반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에 전했습니다.

토니 카루터스는 1996년 마르셀러스 앤더슨, 델로이스 앤더슨, 그리고 프레드릭 틱커를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증거는 주로 증언에 기반하였습니다. 공범 제임스 몽고메리는 이후 새로운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27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2015년에 석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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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내슈빌 정맥 확보 실패로 사형 집행 연기

정맥 확보 실패로 테네시 내슈빌의 사형 집행이 연기! 토니 카루터스의 운명이 또다시 지연되었습니다. 의료 문제로 인한 사형 집행 연기, 주목할 만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