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워싱턴 주의 타코마에서 5세 소녀와 2세 소년이 각각 다른 고층 아파트의 창문에서 추락 사고를 겪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타코마 소방대에 따르면, 사우스 G 스트리트 인근에서 추락한 5세 소녀는 생명에 지장 없는 부상을 입었으며, 센트럴 피어스 소방구조대가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또한 이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추락한 2세 소년도 비슷한 수준의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생명의 위협은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정에서 창문을 많이 열어두는 경향이 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타코마 메리 브리지 아동병원은 매년 평균 33명의 어린이가 창문 추락 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특히 피어스 카운티의 주요 지역 중 세 곳이 센트럴 피어스 소방구조대의 관할 구역으로, 이 지역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높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센트럴 피어스 소방구조대와 메리 브리지 병원은 지역 가정들에게 무료 창문 안전 장치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가정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문 안전 장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 센트럴 피어스 소방구조대 관계자
이 사고들은 가정 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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