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수요일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활주로가 폐쇄되며, 특히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이한 여행객들에게 큰 불편이 초래되었습니다. 싱크홀은 4월 22일 활주로 24번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출발 지연과 취소가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초기 복구 계획은 정오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금요일 오전 6시까지 활주로 재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공항 당국은 토요일 오전에 정상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연방항공청(FAA)은 금요일 자정까지 폐쇄 상태를 유지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금요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도착 항공편은 평균 1시간 35분, 출발 항공편은 16분에서 30분 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라과르디아 공항은 주로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절반 가량의 항공 교통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케네디 국제공항은 라과르디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어, 이번 사태로 인한 불편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여행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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