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듀럼에서 은퇴한 듀크 대학교 남자 농구 전설 마이크 크라이츠만 감독의 손자 조셉 사바리오(26세)가 지난달 4월 18일 저녁 9시께 교차로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고 있던 15세 소년 잭 오셔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허위 사망 차량 사고, 무의도 살인 혐의, 속도 제한 미준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고 당일 사바리오는 포드 익스플로러를 운전 중이었으며, 알코올 농도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로 측정되어 법정 제한치인 0.08%를 초과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잭 오셔는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잭 오셔는 래일리 카운티 카디널 기번스 고등학교 신입생이자 운동선수였습니다.
현재 사바리오는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구금에서 풀려났습니다. 크라이츠만의 딸 뎁바 사바리오는 듀크 대학교의 보조 체육 디렉터로 활동 중이며, 그의 형 마이클 사바리오는 앞서 2022년 음주 운전으로 기소되어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마이크 크라이츠만 감독은 1980년부터 2022년까지 다섯 차례의 전국 챔피언십을 이끌며 듀크 대학교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고, 이 업적은 나이스트롬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과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의 세 차례 금메달 획득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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