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시애틀 공원 재개장

2026.05.22 13:24

월드컵 앞두고 시애틀 공원 재개장

시애틀의 대표적인 명소인 미르텔 에드워즈 공원과 센테니얼 파크가 6월 4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FIFA 월드컵이 루멘 필드에서 시작되기 약 한 달 보름 전으로, 시민들에게 또 다른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애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SPR)는 2025년 3월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공원의 경관 개선부터 보행자 및 자전거 트레일, 안내 표지판, 조명 시스템까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에도 외부 트레일을 개방하여 시민들이 공원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공원 이용객과 야생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엘리엇 베이의 아름다운 해안 경치와 레인저 산맥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인 두 공원은 약 1마일의 해안 접근성과 16에이커의 넓은 공공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지난달 개장한 워터프론트 파크와 연계된 새로운 녹색길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엘리엇 베이 커넥션즈(EBC)’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워터프론트 파크(피어 62)에서 익스edia 그룹 근처의 피어 91까지 시애틀 해안을 따라 공공 공간을 재생시키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미르텔 에드워즈 공원은 시애틀 시가 관리하고, 센테니얼 파크는 시애틀 항만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EBC는 전적으로 민간 기부로 자금을 조달하였고,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재개장은 시애틀의 자연 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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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시애틀 공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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