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시애틀 발라드 지역에서 Consolidated Supply Company 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였습니다. 거대한 검은 연기가 NW 42번 스트리트와 Learry Way NW에 위치한 상업 건물을 뒤덮어 시애틀 시민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이를 목격하였습니다. 시애틀 소방국(SFD)의 화재 경보 센터는 오후 5시 17분에 연기와 불꽃을 보고 접수하였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강력한 불꽃과 짙은 연기를 확인하였습니다. 화재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오후 5시 26분에 경보 수준을 2단계로 올렸으며, 불과 10분 만에 화재가 더욱 격화되어 오후 5시 36분에는 경보 수준을 3단계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창고의 남쪽 건물 지붕 붕괴까지 발생하였으나, 해안가 위치 덕분에 Ship Canal에서 직접 물을 공급받아 진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7시 39분에 화재는 진압되었고, 경미한 부상을 입은 소방관 한 명이 있었으나 병원 이송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의료팀, 지휘팀, 지원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대응하였으며,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알림을 발송하였습니다. 소방관들은 밤새 잠재적 재발 화재를 모니터링하였고, 금요일 오전 5시에는 브룩 그리핀 기자가 검게 타버린 건물 잔해를 소화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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