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지사, 추가 세금 없이 예산 삭감 불가피

2026.06.25 18:25

워싱턴 주지사 추가 세금 없이 예산 삭감 불가피

워싱턴 주 주지사 밥 퍼거슨은 기자회견에서 향후 예산에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예산에 추가 세금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예산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퍼거슨 주지사는 특히 2019년 이후 도입된 여러 프로그램들이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재정 수입이 예상치와 일치해야 워싱턴 주의 AAA 채권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법부에 세금 인상 없이 예산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입법 회기가 남아있어 세금 인상안이 제출될 경우 거부 여부는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안된 예산에는 세금 인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화당 주 의회 상원의원 주디 워닉은 퍼거슨 주지사의 이전 약속과 현재 행동 사이의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워닉은 “매우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세금 인상을 약속했으나, 임기 초반에 가장 큰 세금 인상을 승인한 것은 모순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워닉은 “주는 수입 문제를 겪고 있으며, 지출 문제보다는 재정 수입의 부족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입법부 분석에 따르면 2027년부터 시작되는 2년간 예산에서 40억 달러의 적자가 예상되며, 이는 연방 메디케어 변경사항인 H.R. 1 법안으로 인한 13억 달러 이상의 예산 손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백만장자 세금은 2029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현재 법적 분쟁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퍼거슨 주지사는 새로운 경제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향후 경제 계획을 2027년 6월까지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회는 비즈니스, 노동계, 부족 정부, 고등 교육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워싱턴 주 주지사 밥 퍼거슨은 새로운 세금 도입을 배제하고 예산 삭감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재정적 어려움과 연방 메디케어 변화로 인한 예산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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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지사 추가 세금 없이 예산 삭감 불가피

워싱턴 주지사, 예산 삭감 불가피! 세금 없이 새로운 경제 자문위원회 출범 예정.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