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의 대법원은 18일, 아이다호와 및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규정에 따라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공립학교와 대학 스포츠 팀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6 대 3의 표결로 해당 규정들이 헌법과 타이틀 IX 교육 분야 성차별 금지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전의 하급 법원 판결이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참여를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두 주의 배제 규정을 법적으로 정당화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대법원 트랜스젠더 학생 스포츠 참가 금지 규정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