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환경국은 5월 26일 롱뷰에 위치한 종이공장 폭발 사고로 11명이 희생된 이후, 부식성 화학물질이 제거된 탱크를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부와 산업안전청(L&I)은 롱뷰의 Nippon Dynawave 공장을 포함한 총 9개의 종이공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Smurfit Westrock과 Port Townsend Paper Company가 운영하는 크래프트 펄프 및 종이 공장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에디 카스너 교수는 ‘이러한 점검은 필수적인 조치로,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ort Townsend Paper Company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Smurfit Westrock은 조사의 독립성을 위해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L&I는 점검 과정에서 고용주와 직원 간의 면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카스너 교수는 ‘각 작업장은 고유하며, 작업자와 고용주들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크래프트 공정을 사용하지 않는 7개 공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점검은 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해당 공장들은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며, 기업들은 15일의 이의 제기 기간을 부여받습니다.
롱뷰의 Nippon Dynawave 시설은 이미 주와 연방 기관의 점검을 받고 있으며, 워싱턴 주 법무장관 닉 브라운은 추가적인 철저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브라운 법무장관은 ‘범죄를 단정 짓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롱뷰 종이공장 폭발 후 9곳 안전 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