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롱뷰에서 지난 화요일, 니폰 다이와브 패키징 공장 폭발 사고 발생 일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최대 900,000 갤론의 화학물질을 보관하던 탱크가 붕괴되어 11명이 목숨을 잃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이후, 서부 펄프 및 제지 노동자 협회(AWPPW) 대표인 조시 에스테스 씨는 피해 가족들에게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스테스 씨는 “커뮤니티의 연대는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의 강한 유대감 덕분에 이러한 지원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롱뷰 시와 인근 지역은 피해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단기적인 지원뿐 아니라 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도움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에스테스 씨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대기업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여행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직원들의 임금 지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니폰 다이와브 공장은 재가동되지 않았지만, 직원들은 이번 주말까지 임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기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CWCLC.org를 통해 기부하실 수 있으며, 고인을 기리는 분들은 롱뷰피해근로자@AWPPW.org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요약**: 롱뷰 화학공장 폭발 참사 일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연대와 지속적인 지원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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