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시 22분경,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의 몰 오브 루이지애나 식품 코트에서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7세 청소년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으며,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배턴루지 경찰청장 T.J. 모스 청장은 사건이 두 그룹 간의 긴장 고조로 인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즉시 대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몰 내부의 카라오케 바 직원 시그니 드레어 씨는 “큰 폭발음이 터져 나와 잠시 불꽃놀이로 오해했으나,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을 보고 총기 사건임을 깨달았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습니다. 또한, 상업 전기 기술자 알렉스 테리오트 씨는 “갑작스러운 총성에 놀라 동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도망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건 직후 배턴루지 경찰청은 5명을 체포했으며, 루이지애나 주 리빙스턴 카운티 경찰서장 제이슨 아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건 관련 의심 인물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몰 관계자는 이번 비극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명하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무작위 총기 폭력이 아닌, 특정 집단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지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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