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사고: 개 때문? 82세 여성 사망

2026.06.04 09:07

미네소타 사고 개 때문? 82세 여성 사망

미네소타 주 북부에서 지난달 말 발생한 교통사고로 82세의 바버라 리 웰버그 씨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고의 피의자인 샤우나 레이 덕켄 씨(43세, 로즈아우 거주)는 사고 원인을 자신의 개가 조향 휠을 잡아당겨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덕켄 씨는 픽업 트럭을 운전하던 중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반대 방향에서 오던 2013년형 기아 쏘렌토 SUV와 정면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쏘렌토 차량 운전자인 바버라 리 웰버그 씨가 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사고 직후 덕켄 씨는 중상은 아니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당시 약물 처방을 받고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과거에도 약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으며, 여러 위반 사항으로 인해 처벌받은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유죄 판결 시 덕켄 씨는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0,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덕켄 씨는 2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구금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도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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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사고 개 때문? 82세 여성 사망

미네소타에서 개 때문이라 주장하는 사고로 82세 여성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