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만찬 총기 사건 피고인 무죄 주장

2026.05.11 06:57

백악관 만찬 총기 사건 피고인 무죄 주장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도중 발생한 총기 사건의 용의자 콜 앨런은 월요일 연방법원에서 공식적으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앨런은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연방 경찰관에 대한 치명적 무기 사용 혐의, 그리고 두 가지 총기 관련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변호인들은 재판에서 앨런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앨런 본인은 별도의 진술을 삼가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사건 당일인 4월 25일, 비밀경비국 요원 한 명이 방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의 총상을 입었으나 생존했습니다. 앨런은 호텔 테라스의 보안 검색을 통과한 후 연회장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모스버그 매버릭 88구경 펌프 액션 샷건과 록 아일랜드 암즈 .38구경 권총 등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격 과정에서 앨런은 무릎 부상을 입었으나, 이 부상은 총격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변호사들은 이전에 법무부 관리들의 배제를 요구하며 이해 충돌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건 현장에 있던 미국 워싱턴 D.C. 검사 제니 피로우와 임시 법무장관 테즈리아 아베의 참여를 지적하며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월요일의 심리에서 판사는 이 요청에 대해 추가 정보를 요청하며 결정을 미루었습니다.

이 사건은 국가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 사법 시스템의 공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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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만찬 총기 사건 피고인 무죄 주장! 부상 직원 생존, 재판 공정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