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범인이 사망하고 행인 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워싱턴 D.C. 하원의장 아담 스미스 의원(민주당)은 이 사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사건 직후 성명을 통해, 범인이 백악관 바깥의 비밀 서비스 부스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에 대한 비밀 서비스 요원들의 반격으로 범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최근 한 달 동안 발생한 백악관 주변의 세 차례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경고했습니다. 특히 4월 25일 백악관 주변 기자 만찬 사건과 5월 4일 워싱턴 기념물 근처 사건을 예로 들며, “대통령과 언론인들이 업무 수행 중 공격받는 패턴이 분명하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언론인들이 다시 안전한 장소로 피신한 현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선출직 공무원, 연방 보안 요원,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양당 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위협 대응을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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