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새벽 3시 8분경, 시애틀 경찰국(SPD)은 20세 운전자의 신고를 통해 다운타운에서 총기 위협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운전자는 흰색 미니밴에서 출발한 무리들이 자신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신호등 근처에서 두 명의 승객이 운전자를 향해 총을 쏘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당황한 운전자는 도주를 시도했으나, 미니밴은 잠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덴니 웨이를 따라 이동한 미니밴은 결국 경찰에 의해 포착되었고, 차량 내부에는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세 명과 성인 한 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SPD는 이들을 폭행과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아동 및 가족 사법 센터로 이송되었으며, 18세 성인은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총기 위협 사건 청소년 3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