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교육청의 벤 슐딘너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학교 안전 강화와 함께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의 수업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을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슐딘너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업과 사회성 발달에 집중하고 휴대폰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임 초기부터 안전 문제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특히 부임 초기 발생한 레인이어 비치 버스 정류장 근처의 총기 사건을 언급하며, “지역사회, 경찰, 그리고 시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울타리 설치, CCTV 도입, 단일 출입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교육청은 학기말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름철 휴가 기간에도 외부 활동 증가로 가족, 시청, 경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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