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삼국,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개시

2026.06.10 09:11

북미 삼국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개시

8년 넘는 기다림 끝에, 북미 대륙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2026 FIFA 월드컵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세 나라가 2018년 6월 13일 모로코를 제치고 월드컵 공동 개최지로 선정되어,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세 나라가 함께 월드컵을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북미 지역에서 32년 만의 귀환으로, 지역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목요일 경기 일정은 뜨겁게 시작됩니다. 멕시코는 멕시코시티의 에스디오 바나나르에서 오후 3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첫 경기를 치르며, 이어서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0시에 체코와 맞붙습니다. 금요일에는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미국은 캘리포니아 인글리시우드의 소피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첫 경기를 갖습니다.

전체 대회는 뉴욕과 뉴저지의 대형 경기장들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며, 총 48개 팀이 참여하여 104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134표, 멕시코 134표, 캐나다 134표, 모로코 65표.

이러한 준비가 결실을 맺게 되어, 축구 애호가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트위터 공유: 북미 삼국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개시

북미 삼국 2026 월드컵 공동 개최 개시

북미 월드컵 시작! 멕시코, 한국 등 첫 경기 기대 UP! 역사적 순간을 함께 경험하세요. #2026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