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현 교육위원회, 보셀 고등학교 SRO 계약 부결

2026.05.11 19:04

북서현 교육위원회 보셀 고등학교 SRO 계약 부결

북서현 교육위원회는 지난 월요일, 광범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끝에 보셀 고등학교의 장기간 운영된 학교 자원 경찰관(SRO) 계약을 부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입니다.

교육위원회 위원 중 한 분은 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인식될 경우, 학생들이 민감한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이 경찰의 존재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분위기를 지적하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셀 고등학교는 교육청 내 유일하게 SRO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둘벨트 경찰서의 Garrett 경사가 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지속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생 중 한 명은 “경찰관의 존재가 학생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긴급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훈련된 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학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 의견도 존재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학교 내 경찰의 존재가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주거나 불공정한 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법적으로 북서현 교육위원회는 각 학기 시작 전에 SRO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경찰관 계약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야 합니다. 회의 후 학부모 한 분은 “이 결정이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속임수처럼 느껴진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작년에는 우드빈 고등학교에서도 유사한 결정이 이루어졌으며, Garrett 경사는 2017년부터 보셀 고등학교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북서현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의 안정감과 학습 환경을 고려한 결정을 내렸지만, 동시에 반대 의견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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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현 교육위원회 보셀 고등학교 SRO 계약 부결

보셀 고등학교의 SRO 계약 부결! 학생 안정과 학습 환경을 위한 결정입니다. 다양한 의견 속 신중한 선택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