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세르히오 가르시아 씨는 지난 일요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분노를 표출하며 드라이버를 잔디에 강하게 내리쳐 잔디와 클럽을 손상시켰습니다. 이 이례적인 행동은 마스터스 역사상 처음으로 ESPN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가르시아 씨는 46세로, PGA 투어에서 2017년 마스터스를 마지막으로 메이저 우승을 이룬 경력이 있습니다. 아너웨이 국립 골프 코스의 파-5 홀에서 티샷 후 드라이버를 잔디에 두 번 강하게 박아 손상시키고, 주변 쿨러에도 클럽을 파손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화요일에는 공식 사과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마스터스와 아너웨이 국립 골프 코스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제 행동이 골프의 정신에 어긋났음을 인정합니다. 전 세계의 마스터스 관계자와 골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3 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대회 전체 성적이 8 오버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언급을 삼가며, ‘이런 상황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가르시아 씨는 2023 마스터스 우승자 조ناム 라힘 씨와 함께 경기하며 잠시나마 긴장을 풀었지만, 그린 재킷을 획득한 지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상위 10위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마스터스에 8번 출전해 6번 컷 오프를 기록한 바 있는 가르시아 씨는 최종 라운드 후 ‘이런 상황은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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