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방문 중이던 가족과 함께 있던 18세 청소년 로만차 마하اج 씨는 수요일 센트럴파크에서 말 마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고는 말이 운전사로부터 도주하며 갑자기 속력을 높여 마차가 뒤집혀 땅으로 추락하는 참사로 발생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로만차 씨는 심각한 머리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은 사고 당시 체리힐 근처 분수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으며, 이 가족은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관광객이었습니다.
교통 노동자 조합의 대변인은 운전사가 승객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전사의 업무 수칙 위반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목격자 론 포부다는 “너무나 빠르게 일어나 도망칠 시간조차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말의 이름은 샘슨으로, 센트럴파크에 도입된 지 겨우 6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통 노동자 조합은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운전사를 무기한 정직 조치했습니다. 동물 권리 단체 PETA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센트럴파크 내 말 마차 운행 중단을 촉구하며, “말의 고통이 계속되는 한 얼마나 더 많은 비극이 발생해야 할까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센트럴파크의 안전 문제는 많은 시민들에게 우려의 목소리를 낳고 있으며, 이동 수단 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요약**: 센트럴파크 관광객 사고로 청소년 사망, 안전 개선 요구 고조
트위터 공유: 센트럴파크 관광객 사고로 18세 사망